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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얼 찾아 뿌리공원에서 추석을~

기사승인 2019.09.10  15: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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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은 명절연휴 기간 중 휴무없이 운영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휴무 없이 12일부터 15일까지 뿌리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등천과 만성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12만5천㎡가 넘는 드넓은 부지 모두에 화려한 조명이 담긴 그림 같은 풍경에 이번 연휴에는 흥겨운 가락까지 더할 예정이다.

14일 오후 7시부터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앞 특설무대에서 대전문화재단에서 마련한 지역명소 상설공연으로 마당컬(마당극+뮤지컬)이 열린다.

지난해 추석 연휴 5일간 4만여명이 찾았던 뿌리공원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해 (사)극단아신아트컴퍼니가 우리에게 익숙한 김유정 단편소설 ‘동백꽃’과 ‘봄봄’을 각색한 ‘청사초롱’ 막을 올린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족보를 주제로 한 족보박물관도 휴관 없이 정상 운영되며,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뿌리공원에서 열리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칼국수축제를 앞두고 준비한 ‘이름담기’특별전시전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중구는 갑자기 많은 인파가 뿌리공원에 몰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1일 40여명 이상의 직원을 배치했다.

박용갑 청장은 “지난해 명절 연휴 기간 중 버스킹 공연과 돗자리 영화관람으로 많은 시민들께 사랑받았던 뿌리공원에 올해는 해학과 재미가 있는 마당극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저작권자 © 다문화공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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