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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피해예방 긴급 대응 나서

기사승인 2019.09.06  1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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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점차 규모를 키우며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주민 피해를 최소하기 위해 대덕구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대덕구는 6일 오전 8시 30분 구청 중회의실에서 부구청장, 각 국 과장 및 12개동 동장 등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현 대덕구청장 주재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5일 밤 가을 장마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의 피해상황과 복구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태풍 ‘링링’이 미칠 영향과 피해예방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오후에는 지난 5일 밤 국지성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신탄진 지역의 주택지와 경로당 등을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직접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한 후 긴급복구 및 지원대책 등을 관련 부서로부터 보고 받고 피해 주민을 위로했다.

구는 이와 함께 북상해 오는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경사지, 산사태 등 붕괴우려시설에 대한 사전 예찰 및 점검을 실시하고, 각종 시설물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또한 하상도로와 지하차도 등의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해 배수펌프장 및 재난 예·경보시설 가동태세를 유지하고 세월교 등 대전천변 침수우려지역에 대해 사전 통제키로 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저작권자 © 다문화공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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