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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학생들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동부 다문화코칭지원단

기사승인 2019.05.24  19: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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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학년도 동부 다문화코칭지원단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은 ‘다문화코칭지원단’을 구성하여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문화코칭지원단’은 관내 초등학교 다문화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동부교육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순수 자원봉사단이다.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5월 9일부터 홈페이지에 모집공고를 내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 규정에 따라 최종 8명의 다문화코칭지원단을 선정하였다.

5월 24일에는 다문화코칭지원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생 매칭 및 다문화코칭관련 연수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다문화교육 역량을 강화한 뒤, 6월부터 본격적으로 12개교, 1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다문화 색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 운영된 다문화코칭지원단은 2017년 다문화멘토링지원단으로 운영된 후 2018년부터 다문화코칭지원단으로 명칭을 바꾸어 동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으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다문화 색동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정서 및 학습 실태를 파악하여 학교 담당교사와 다문화코칭지원단이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안하고 적용하는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이며, 2018년 운영성과와 개선할 점을 반영하여 2019년에는 더욱 학생들의 필요에 집중하고 학교와 좀 더 긴밀한 협조 하에 운영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에 신청한 다문화학생들 대부분은 여러 가지 여건상 학습 성취도가 낮은 편이며, 학습에서의 자신감 저하가 학교생활에도 영향을 끼쳐 자존감까지 낮은 편이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1대 1로 매칭된 다문화코칭지원단이 주 1회 학교로 찾아가 방과후에 동화책도 읽어주고, 종이접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서적 친밀감을 형성한다. 여기에 부족한 국어, 수학공부도 도와주는 장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정서와 학습을 지원하게 되어 그 기대감이 크다.

동부교육지원청 전병두 교육장은 “이미 우리 사회는 다문화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다가오는 미래에는 다문화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며 “다문화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서 꿈을 키우고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순수한 봉사로 이루어지는 다문화코칭지원단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저작권자 © 다문화공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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